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시마 앤틀러스 (문단 편집) == 기타 == * J리그 출범 초기부터 꾸준히 리그를 주름잡던 명문인 데다 연고지가 이바라키현에서도 남동쪽 끝에 위치한 구석진 곳에 있는 점까지 겹쳐 지금까지도 팬베이스가 연고지 못지 않게 도쿄 인근에 몰려 있는 특징을 갖는다. 심지어 가시마는 리그 출범 초기 다른 간토 지역 클럽들이 반쯤 [[도쿄]]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국립경기장]]에 엉덩이를 걸친 것과 달리 거의 모든 홈경기를 가시마에서 소화했는데도[* 1993~1998 시즌 사이 국립경기장 경기 수는 5경기이다. 이는 베르디 가와사키의 28경기는 물론 우라와 16경기, 요코하마 마리노스 14경기 등에 비해 현격히 적은 것. 다만 홈 경기장이 확장공사중이던 1999~2001 시즌 사이에는 14경기를 국립에서 소화했다.] 도쿄 지역 팬이 많다. 2015년 가시마 앤틀러스 자체 조사에 의하면 팬클럽 회원 출신지는 연고지역인 이바라키현이 41%, 지바현이 12%인 데 비해 도쿄가 18%, 가나가와현이 8%에 달했다. * 1999년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로 인해 홈경기를 다른데서 치룬적이 있었다. 가시마 팬들앞에 도카이 촌 이야기하면 장소가 일본내, 심지어 해외라도 [[이지메]]를 얻어맞는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목숨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12년이 지난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경기장 일부가 파손 되었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방사능 누출이 심해지자 3개월간 홈경기를 진행하지 못했다. J리그 자체가 4월 23일까지 중단되었고, 이후에도 가시마의 홈경기는 2경기가 각각 7, 8월로 연기되었다. 6월 15일 반포레 고후와의 홈경기를 통해 가시마 스타디움의 홈경기가 재개되었고, 이후 시즌후에 보수가 완료되었다. * 위에 챔피언스 리그 관련 문단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리그 우승 숫자는 압도적으로 많지만 아시아 무대에서 하도 부진해서 비아냥을 많이 들었지만 2018년에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일본내 최고 명문구단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